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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계약서 만들기

근로계약서는 있으면 좋은 서류가 아니라 없으면 과태료가 나오는 서류입니다. 노동청 진정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종이 한 장입니다.

계약 내용

필수 0/13

임금 형태

검사 결과

빠진 필수 항목 13

근로기준법이 서면으로 적으라고 정한 항목입니다. 빠뜨린 채로 교부하면 그것도 위반입니다.

  • 사업체명
  • 대표자
  • 사업장 주소
  • 근로자 성명
  • 근로 개시일
  • 담당 업무
  • 취업 장소
  • 시업 시각
  • 종업 시각
  • 휴게 시간
  • 근무일 / 주휴일
  • 임금 (월급 또는 시급)
  • 임금 지급일

두 부를 뽑아 한 부는 반드시 직원에게 주세요.

표준 근로계약서

○○○(이하 “사업주”라 함)과 ○○○(이하 “근로자”라 함)은 다음과 같이 근로계약을 체결한다.

1. 근로 개시일
2. 근로 계약기간
기간의 정함이 없음
3. 근무 장소
4. 업무의 내용
5. 소정근로시간
6. 휴게시간
7. 근무일 / 주휴일
8. 임금
9. 임금 지급일
10. 임금 지급방법
근로자 명의 예금통장에 입금한다.
  1. 1. 이 계약에 정하지 않은 사항은 근로기준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다.
  2. 2. 사용자는 근로계약 체결과 동시에 본 계약서를 근로자에게 교부한다.
  3. 3. 연차유급휴가는 근로기준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부여한다.
  4. 4. 사회보험(국민연금·건강보험·고용보험·산재보험)은 관계 법령에 따라 가입한다.

(사업주)

사업체명 : ________________

주소 : ________________

대표자 : ____________ (서명 또는 인)

(근로자)

주소 : ________________

연락처 : ________________

성명 : ____________ (서명 또는 인)

____년 ____월 ____일 작성

여기서 많이 걸립니다

  • 쓰기만 하고 안 주면 똑같이 과태료입니다

    근로기준법은 ‘작성하고 교부할 것’을 함께 요구합니다. 사인만 받고 회사가 보관하면 미교부입니다. 직원에게 한 부를 주고, 받았다는 기록을 남기세요.

  • 수습은 계약서에 적어야 수습입니다

    적지 않으면 처음부터 정식 근로입니다. 수습 기간에 임금을 깎으려면 그 사실과 비율까지 계약서에 있어야 하고, 1년 미만 계약이나 단순노무 직종은 감액 자체가 안 됩니다.

  • 포괄임금은 만능이 아닙니다

    ‘연장·야간수당 포함’이라고 한 줄 적었다고 실제 연장근로가 전부 덮이지 않습니다. 실제 근로시간이 계약보다 길면 차액을 줘야 합니다.

  • 단시간 근로자는 별도 서식이 있습니다

    주 15시간 미만이거나 요일별 근로시간이 다르면 근로일별 근로시간을 따로 적어야 합니다. 이 도구는 일반 서식만 만듭니다.

표준근로계약서의 뼈대를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.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업종·근로 형태(단시간·기간제·연소자·외국인)에 따라 별도 서식과 추가 기재사항이 필요하고, 취업규칙이 있으면 그 내용과 어긋나지 않아야 합니다.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합니다.

써놓고 안 주면 안 쓴 것과 같습니다

근로기준법은 작성하고 교부할 것을 함께 요구합니다. 사인만 받아 회사가 보관하고 있으면 미교부입니다. 두 부를 뽑아 한 부는 직원에게 주고, 받았다는 기록을 남기세요. 문자로 사진 한 장 보내 두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도움이 됩니다.

직원이 그만둔 뒤 다투게 되면, 회사가 기억하는 약속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. 남은 것은 종이에 적힌 것뿐입니다.

최저임금은 월급이 아니라 시급으로 봅니다

월급이 넉넉해 보여도 근로시간이 길면 시급이 최저임금 아래로 내려갑니다. 이 도구는 시업·종업·휴게 시간에서 하루 근로시간을 뽑아 주휴시간까지 포함한 월 소정근로시간으로 나눕니다. 주 40시간이면 209시간이 나오는 그 계산입니다.

주 40시간을 넘는 몫은 소정근로가 아니라 연장근로라, 가산수당을 따로 줘야 합니다. 계약서에 ‘포함’이라고 한 줄 적었다고 덮이지 않습니다.

사람을 들이기 전에 계산해 두면 좋은 것들

월급 외에 회사가 실제로 부담하는 돈, 받을 수 있는 채용 지원 제도, 그리고 언젠가 올 퇴사 처리까지 — 한 번 훑어 두면 계약 조건을 정할 때 기준이 생깁니다.